이통 3사,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 가격은?

  • 리뷰조선

    입력 : 2017.07.06 15:18

    오는 13일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2종을 출시한다.

    이에 앞서 이동통신 3사는 6일부터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패드 프로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에 따라 10.5인치형과 12.9인치형으로 나뉜다.

    출고가는 10.5인치 ▲6GB 모델 89만1천원 ▲256GB 모델 100만2,100원 ▲512GB 모델 122만3,200원이다.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 로즈골드 총 네 종류이다. 12.9인치는 ▲64GB 모델이 107만6,900원 ▲256GB 모델 118만6,900원 ▲512GB 모델 140만8천원이다. 색상은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 총 세 종류이다.

    두 제품 모두 A10X 퓨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칩을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속도가 30%가량 빠르고, 매끄러운 영상을 구현하는 '프로모션(ProMotion)' 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 품질을 약 배 향상했다. 아이폰7과 동일하게 흔들림 방지 기능을 갖춘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개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특히 10.5인치 모델은 기존보다 베젤을 40% 가까이 줄였으며, 무게는 500g 이하로 가볍다.

    SK텔레콤은 전국 250여개 T프리미엄 스토어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애플펜슬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판매를 신청하는 경우 애플 정품 액세서리 쿠폰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선착순 7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아이패드 케이스를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특별 경품도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아이패드 프로 구매시 공시지원금 할인을 선택한 고객 모두에게 애플펜슬을 기본 지급한다.

    KT는 예약가입 고객에게 올레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쿠폰 지급한다. 또 K뱅크 체크카드 이용 시, 2년 약정 기준으로 전월 사용실적이 120만원이면 최대 72만원 혜택을 제공(매월 통신비 3만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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