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벤처기업협회의 투자역량강화 사업, '데모데이 2017'로 마무리

  • 리뷰조선

    입력 : 2017.07.05 17:34

    중국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호평’

    오는 7월 6일, 수원에 위치한 이비스 엠배서더 호텔 3층 칸느홀에서는 경기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는 '데모데이(DEMODAY 2017)'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기도 내 민간투자 활성화, 중소·벤처 기업에의 투자 유치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영국 런던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펼쳐왔던 경기벤처기업협회는 올 해에도 투자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도내 민간투자 활성화와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데모데이' 행사 역시 투자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에 선정된 10개의 기업들은 이미 국내에서 IR 멘토링 기간을 거치고 중국 심천 대공방, 잉단 등에서 '데모데이'를 진행해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현재 국내 '데모데이'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데모데이' 행사에는 VC와 증권사, 상장벤처기업 투자 관계자가 자리할 계획이며 ㈜브리콘(250W급 열병합 열전발전 시스템), ㈜올핀(ICT 머신러닝 기반 반려동물 미아방지 IOT 제품), ㈜씨엔에이(NFC 방식을 활용한 스마트폰 무선충전 지원 스마트 거치대), ㈜글로벌코어(탄소고분자복합소재 및 방열판 제조), 아이비케어㈜(비축 비구면 반사굴절 미러를 이용한 안경타입 망원경), ㈜주시브로스(100%착즙주스 생산 및 유통 사업), ㈜수현테크(스마트 귀마개), ㈜파워리퍼블릭(무선전력전송 솔루션 사업), ㈜태광크린텍(공기 충격을 이용한 먼지 분리 장치), ㈜자브라(모션 트레킹 기술 이용 AR/VR 게임제작 툴킷) 등, 10개의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IR을 발표하게 된다.

    경기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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