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G6+'와 'LG G6 32GB'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6.30 14:32

    LG전자가 저장용량, 색상 등을 다양화한 'LG G6+'와 'LG G6' 32GB 버전을 30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18:9 비율의 5.7인치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광각 듀얼 카메라, 하이파이 쿼드 댁(Hi-Fi Quad DAC) 등 'LG G6'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했다.

    특히 'LG G6'에서 서비스하는 ‘LG 페이’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LG 페이'는 신용카드처럼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이다.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신한, KB, BC, 롯데 4개 카드사를 우선 지원하며, 9월에는 국내 모든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64GB 대비 저장용량이 2배 큰 128GB의 내장메모리를 갖춰 동영상과 게임 등 멀티미디어 이용 비중이 높은 고객에게 제격이다. 표준규격인 치(Qi)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도 탑재된다. 하이파이 쿼드 댁을 통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B&O PLAY 번들 이어폰도 제공함과 동시에 'LG G6+' 후면에 B&O 로고도 추가했다.

    'LG G6+'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테라 골드, 옵티컬 마린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5만7천원이다. 또한, 32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된 LG G6 32GB 버전은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미스틱 화이트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81만9,500원이다.

    한편, LG전자는 30일부터 편의기능을 대폭 추가한 'LG G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제품을 들어 올리면서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 화면이 해제되는 기존 얼굴인식 기능 강화 ▲사용자 상태를 분석해 대기 전력을 최소화하는 저전력 알고리즘 ▲광각 카메라 촬영 시 렌즈를 손가락이 가리면 알려주는 렌즈 가림 알림 기능 등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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