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업 특성 살린 사회공헌

    입력 : 2017.06.15 14:16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해 계획

    올림푸스한국은 광학·의료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엠 카메라(I Am Camera)'와 병원 로비 콘서트 '힐링 콘서트'가 대표적이다.

    '아이 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환우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올림푸스한국의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이미지 크게보기
    소아 청소년 암 환우를 위한 사진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이엠카메라’(왼쪽 사진) 의료 소외계층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오른쪽 사진) / 올림푸스
    지난 2015년부터 소아청소년 암 환우를 대상으로 사진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소통 기회와 학교 및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힐링 콘서트' 또한 병원 치료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며 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이바지하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전국 방방곡곡의 홀로 계신 노인 분들을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찾아가 영정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인화해 전달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영정사진에 두르는 블랙리본 대신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으로 교체해 영정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 전달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2016년부터는 여기에 의료봉사활동을 추가했다.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단체인 '열린 의사회'와 협력해, 전국 농어촌, 낙도 등의 의료 소외계층을 찾아가 의료 봉사활동과 영정사진 촬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혁신적인 의료 기기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한편,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CSR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