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통해 '한층 더 좋은 세상' 가치 전달에 집중

    입력 : 2017.06.15 15:45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파나소닉이 올해로 창업 100년을 맞았는데 성과는

    파나소닉 100년의 기업역사는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공존공영' 경영철학과 '윤리경영'이라는 두 축의 경영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다. 파나소닉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이후 2010년 한국인 최초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웰빙가전의 명가'로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이다. 1988년부터 30여년 올림픽후원을 해왔는데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한다'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해 올림픽 후원을 계속해왔다. 파나소닉은 올림픽 TOP 스폰서로서 AV기기 (시큐리티 카메라 포함), 디지털 카메라, 방송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및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서 공식 행사 파트너(Official Ceremony Partner)'로 선정되어 턴키 비주얼 오퍼레이션을 제공했다. 파나소닉은 올림픽 방송의 디지털화에 많은 공헌을 했다. 1992년 파나소닉 디지털 VTR D3를 통해 방송 제작을 디지털화해 선보였다. 디지털 기술 덕분에 카메라로 찍은 고화질 영상을 더빙이나 편집을 거친 후에도 그 아름다움을 손상 시키지 않고 그대로 남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한국 카메라 시장에서의 중점계획은

    사진 전문가나 얼리어답터, 상업용 촬영 수요는 맞춰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올해 출시된 플래그십 LUMIX DC-GH5가 보여주듯 동영상에 특화된 카메라 기획에 집중하고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할 계획이다. 제품 경험을 통해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라는 파나소닉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