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씨유, 세계 최초 99.9% 항균기능 가진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 개발

  • 리뷰조선

    입력 : 2017.06.15 14:40

    수퍼 박테리아, 조류 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등 수많은 박테리아와 세균으로부터의 위협에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노출돼 있다. 매년 유럽에서는 3만7천여 명, 미국에서는 10만여 명이 병원 내 교차 감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선진국에서는 항균에 대한 국가차원의 투자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구리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서 인정한 유일한 터치표면 항균물질이다. 의료기관 교차 감염을 유발하는 수퍼 박테리아 99.9%를 2시간 이내에 박멸할 정도로 강력하면서도 무독성 천연 항균소재이다. 항균동(Antimicrobial Copper)이라는 용어의 탄생 이유이기도 하다.

    항균동(문고리, 베드레일) 및 항균동 플라스틱 제품(밀폐용기, 보울 조리체, 텀블러
    항균동 플라스틱 원료 생산설비 및 컴파운딩
    구리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재인 스테인리스 스틸에 비해 가격이 3~5배 이상 비싸며, 가공이 어렵고 제약이 많다. 또한, 부식이나 화학적 산화, 변색, 특유의 냄새 등에 대한 물리적 특성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구리의 강력한 천연 항균효과를 일상생활에서 널리 누리지 못했다.

    라이프서브(주)의 브랜드 클린씨유는 7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구리와 플라스틱을 특허 기술로 배합한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 고가 항균동 금속제품과 동일한 99.9% 항균기능을 발현해 기존 금속제품 이외에 플라스틱 제품까지 항균의 영역을 넓혔다.

    클린씨유는 "기업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리의 천연 항균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하여 더 나은 환경과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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