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운동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스마트워치 '포러너 935' 출시

    입력 : 2017.06.07 13:28

    가민(Garmin)이 다양한 운동성과 모니터링 기능과 손목 심박수 측정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워치 '포러너 935'를 출시했다.

    '포러너 935'는 기존 24시간 심박수 모니터링 기능은 물론, 새로운 훈련 기능을 탑재해 운동 강도와 활동량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핀란드 벤처기업인 퍼스트비트(Firstbeat)와 협업을 통해 훈련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활동량을 체크하고 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분석 기능을 통해 운동 스타일을 분석한 후 몸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해 자신의 훈련이 적절했는지, 아니면 과도했는지 등에 대한 판단도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러닝 다이나믹 포드는 허리춤에 간편하게 착용 후 '포러너 935'와 쉽게 페어링을 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가슴 스트랩을 착용하지 않아도 케이던스, 보폭, 지면 접촉 시간 및 밸런스, 수직 진폭 및 수직비 등의 여섯 가지 항목에 대한 측정이 가능하다. 또, 각각의 활동 세션마다 유산소‧무산소 운동의 비율을 측정하고 새롭게 내장된 트레이닝픽스(TrainingPeaks) 앱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무게는 49g의 초경량을 유지했으며 '피닉스 5' 시리즈에서 선보인 퀵핏(QuickFit)밴드를 적용해 손쉽게 손목 스트랩을 다양한 컬러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는 GPS 모드에서 최대 24시간, 절전 모드에서는 최대 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로 착용할 경우 최대 2주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니엘 젠 가민 코리아 지사장은 "'포러너 935'는 가민의 플래그십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인 '피닉스 5'와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면서 동시에 훈련성과를 면밀하게 확인하면서 자신의 운동 마니아들에게 필요한 고급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운동에 대한 사용자의 신체 반응은 물론 각종 활동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 무료 앱인 가민 커넥트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색상은 블랙과 옐로우 두 가지이며, 가격은 66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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