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로켓에서 영감을 얻은 게이밍 노트북 '맥스-큐(Max-Q)'

  • 리뷰조선

    입력 : 2017.05.31 13:45

    엔비디아가 아시아 최대 기술박람회 '컴퓨텍스(Computex)'에서 게이밍 노트북의 '맥스-큐(Max-Q)'를 공개했다.

    '맥스-큐'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로켓에서 대기권 비행 시 공기 역학적 압박이 최대로 가해지는 부분이다. 로켓의 디자인은 Max-Q를 중심으로 정밀하게 설계된다. 엔비디아는 이를 게이밍 노트북  디자인에 적용했다. '맥스-큐'는 최소 18mm로, '맥북 에어(MacBook Air)'만큼 얇으면서도 게이밍 성능은 기존에 비해 최대 70% 가량 향상됐다.

    성능의 핵심은 게이밍 GPU 아키텍처 엔비디아 파스칼(NVIDIA Pascal)이다. 엔비디아 파스칼 GPU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80(GeForce GTX 1080)'은 최첨단 FinFET 16nm 프로세스와 GDDR5X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맥스-큐'는 새로운 GPU 운영 방식에 저전압 최적화 클럭 커브로 전력 사용은 줄이면서 게이밍 성능은 최대한 끌어낸다.

    또, 최신 게이밍 기술, 게임 레디(Game Ready) 드라이버, 엔비디아 지싱크(NVIDIA G-SYNC) 디스플레이 기술, VR, 4K 게이밍 등의 모든 지포스 게이밍 플랫폼을 지원한다.

    게이머들이 곧바로 최적의 설정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 게임 프로파일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리언스(NVIDIA GeForce Experience)'를 바로 활용할 수도 있다.

    '맥스-큐'는 6월 27일부터 전 세계 주요 노트북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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