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0인치 화면, 어디서든 보는 영화 'U+ 포켓빔'

    입력 : 2017.05.25 15:51

    LG유플러스

    ‘U+포켓빔’ 하단에는 받침대가 있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상단은
    ‘U+포켓빔’ 하단에는 받침대가 있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상단은 터치패드로 이뤄져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작고 간편하게 그러나 성능은 탄탄하게.'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 기기들이 앞세워 보여주는 특징이다. 한손에 들어올 만큼 작은 크기지만 기능은 뛰어나야 한다. 사용법도 간편한 게 좋다.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U+포켓빔'은 이 모두를 충족한다.

    빔프로젝터는 빛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스크린에 비추는 장치로, 언제 어디서든 사진, 영화 등을 볼 수 있게 한다.

    휴대용인 'U+포켓빔'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길이는 5.9인치로 스마트폰과 크기가 비슷하다. 무게는 생수 500mL의 반 정도인 230g이다.

    포켓빔 상단에는 4.1인치 터치패드가 설치돼 있다.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를 연결선으로 따로 연결하지 않고 와이파이나 스마트폰 테더링과 같은 무선인터넷만 연결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미러링 및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OS에 내재된 'U+프로야구' 등의 애플리케이션도 켤 수 있다.

    주사 방식 모듈을 사용한 'U+포켓빔'은 8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춘 제품으로 더욱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을 표현해낸다.

    대용량 배태리가 탑재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유선 어댑터가 없이도 2시간 정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 1편 정도 볼 수 있는 양이다. 포켓빔과 스크린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화면 크기는 커지며 3~4m 거리에서 최대 120인치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출고 가격은 34만9800원으로,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 매장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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