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앤컨, 최상위 하이엔드급 포터블 플레이어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7.05.18 17:42

    아이리버가 19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하이엔드2017(High End 2017)'에서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포터블 플레이어 'A&ultima SP1000'을 공개한다.

    'A&ultima'는 아스텔앤컨 하이엔드 라인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번 뮌헨에서 공개된 'SP1000'가 그 첫 번째 모델이다. 이 제품은 기존 아스텔앤컨 모델의 핵심인 DAC과 CPU 등을 새롭게 바꾸고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린 최상위 하이엔드 제품이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최신 DAC 'AK4497EQ'를 좌, 우 각 채널에 독립적으로 설계했으며, 옥타코어 CPU를 탑재하여 더욱 빨라진 부팅 속도와 처리 속도를 지원한다. 기존 Balanced 대비 2배에 가까운 출력에도 불구하고, 왜곡율이나 노이즈 비율은 줄었다.

    이 제품은 HD급 해상도의 5인치 디스플레이어를 탑재했다. 음악 재생을 중심으로 직관적인 메뉴를 제공하며, USB Type-C와 USB 3.0을 지원하여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고속 충전기를 사용했을 경우, 2시간 완충으로 최대 12시간 이상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에 불규칙적으로 분할된 면을 가진 천연석을 모티브로 했다. 특히 휠은 'push'와 'turn' 등 두 가지 기능을 더해 세밀한 볼륨 조절은 물론 전원의 온오프도 가능하다.

    스테인레스 스틸과 구리 소재를 사용한 2종의 제품이 이번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동시 공개되며, 5월 말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499달러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