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에서도 음악감상이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등장

    입력 : 2017.05.18 14:20

    소니가 아웃도어 환경에 구애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NW-WS623'을 출시한다.

    'NW-WS623'는 바다를 포함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제품이다. IP65‧IP68등급의 방진, 방수 성능으로 생활방수만 지원하는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과 달리 해수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내장 메모리 4GB를 사용해 물속에서도 직접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영하 5℃에서 영상 45℃까지 견뎌 날씨나 환경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단 3분만 충전하더라도 최대 60분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충전 시설이 열악한 야외에서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완충 시에는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해 마라톤이나 하이킹처럼 장시간 소요되는 야외 스포츠 활동에도 여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제품을 착용한 상태로 음악 감상과 동시에 외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주변음 모드'도 지원한다. 주변음 모드를 설정하면, 이어폰 좌, 우에 내장된 고성능 마이크를 통해 주변음을 수집, 음악과 함께 이어폰으로 전달된다.

    'NW-WS623'는 32g의 가벼운 무게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설계로 제작됐다. 색상은 블랙, 블루, 라임그린, 화이트 총 4가지로, 가격은 19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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