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코드프리', 애플 에어팟과 경쟁할 독일 블루투스 이어폰

    입력 : 2017.05.16 10:24

    2013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큰 인기를 얻어 시작된 독일의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브라기(Bragi)'가 한국에 공식 진출한다.

    브라기는 무선 이어폰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창조하며 1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 코드프리 이어폰(완전 무선 이어폰)의 선구자다.
    브라기 더 헤드폰
    브라기 더 헤드폰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일 제품은 '더 헤드폰'이다. 동급 최고 수준인 6시간의 재생 시간을 비롯하여 차별화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했다. 기술적으로 근거리 자기 유도방식인 NFMI을 통해 코드프리 이어폰의 고질적 문제인 두 개의 이어폰 사이의 끊김 현상을 혁신적으로 보완했다. 

    고급 프리미엄 헤드폰에 탑재된 밸런스드 아마추어(BA: 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자연스럽게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투명성 모드'도 지원한다.

    브라기 더 헤드폰
    무선 이어폰 시장은 아이폰을 만든 애플이 에어팟을 출시하며 도약을 예고한 뒤 그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NPD그룹에 따르면 2016년 6월을 기점으로 미국 내 블루투스 이어폰 매출이 처음으로 유선 헤드폰 매출을 넘어섰고, 이에 맞춰 최근 갤럭시 S8을 출시한 삼성도 기어 아이콘을 내놓으며 시장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브라기는 '히어러블(Hearable)'이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고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차별화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브라기 '더 헤드폰'의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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