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알파원'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5.15 13:30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담은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러시아를 시작으로 한국, 두바이, 중국, 영국 등 5개국에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알파원은 기존 모델이었던 '88 타우리' 이후 2년 만에 토니노 람보르기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다.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1981년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 자동차의 설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외아들인 토니노 람보르기니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이다.

    이번 신제품명에 사용된 'α(알파)'와 'one(원)'은 강인하고 완벽한 남성을 상징한다. 최고급 메탈과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리퀴드 메탈(Liquid Metal)이 사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퀴드 메탈은 수술용 메스나 고급 골프채 헤드 등에 사용되는 고가의 특수합금이다. 티타늄보다 강한 소재로 외부 충격과 일상 속 마모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며, 변색 없이 오랜 시간 고급스러운 색상을 표현한다.

    후면 커버는 이태리 장인이 만든 최고급 이태리산 가죽을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람보르기니 가문을 상징하는 빨간 방패 안의 소 문양 메탈장식과 금색 스티치로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음향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돌비 음향시스템을 듀얼 스피커로 장착했고, 후면에 2천만, 전면에 8백만 화소의 카메라는 광학식과 전자식의 듀얼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4GB RAM,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2 SIM으로 2개의 각기 다른 번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누가(7.0), 배터리 용량은 3250mAh로 통화대기는 314시간, 연속통화는 13시간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W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한국에서는 1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구매는 오프라인 매장 외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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