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현존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얇은 '프레데터 트리톤 700'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7.05.10 16:10

    에이서가 현존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얇은 '프레데터 트리톤(Predator Triton) 700'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프레데터 트리톤 700'는 18.9mm의 두께로 시중에 판매 중인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얇은 제품으로, 무게는 2.6kg이다.

    '프레데터 트리톤 700'에는 자체 개발한 AeroBlade 3D 메탈팬이 탑재되어 있는데, 공기의 흐름을 최대 35% 증가시킨 이 팬을 통해 노트북의 부피를 줄일 수 있었다.

    '프레데터 트리톤 700'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키보드 위쪽에 터치패드를 위치시킨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로 된 터치 패드는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노트북 내부에 있는 AeroBlade 3D 메탈팬은 물론 5개의 히트 파이프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1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 32GB의 DDR4 메모리와 2개의 SSD, 엔비디아 지싱크가 탑재된 15.6인치 IPS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2개의 USB 3.0포트와 USB 2.0포트, HDMI 2.0포트 등을 지원한다.

    국내 출시계획은 아직 미정이며, 오는 8월 북미 지역에서 출시되는 가격은 2,9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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