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전자방송통신(주), NAB 쇼에서 라우팅스위처 60만달러 계약 성사

  • 리뷰조선

    입력 : 2017.05.08 17:51

    보은전자방송통신㈜(대표이사 우영섭)은 최근 열린 국제박람회 NAB 쇼(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Show)에서 라우팅스위처의 핵심기술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개최된 NBA에서 보은전자방송통신은 라우팅스위처, Mini Rec 등 주력제품을 전시하여 제품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현존하는 연결장비의 99% 호환성을 가진 라우팅스위처에 현지 바이어들은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보은전자방송통신
    관련사진.

    8입력 8출력의 BRS-808ME모델은 우수한 HDMI호환성 및 EDID 복사기능이 되는 모델로써 지연 없는 영상 출력 EDID 자동알고리즘, 이더넷(Ethernet)을 이용한 매트릭스 제어기능, HDMI장거리 전송 입력최대 20m, 출력최대 20m(Cable 규격: 24AWG)의 스펙은 바이어의 흥미를 이끌기 충분했다.

    회사측은 "뛰어난 호환성 및 압도적인 주요 스펙을 직접 확인한 바이어의 잇따른 구입 요청으로 6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86년 설립 이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온 보은전자방송통신㈜은 중소기업청이 선발한 100대 글로벌 강소기업이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방송장비 히든챔피언이다. 회사 매출 70%가 해외에서 발생되는 수출기업으로 이번 국제박람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보은전자방송통신 우영섭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해외 방송전자 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해외 바이어들과 더욱 친밀하게 교감하며 영업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은전자방송통신의 제품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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