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360도 균일한 사운드 구현하는 '사운드링크 리볼브' 블루투스 스피커

    입력 : 2017.05.02 13:39

    보스(BOSE)가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링크 리볼브(SoundLink Revolve )'와 '사운드링크 리볼브+(SoundLink Revolve+)'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무지향 어쿠스틱 디플렉터와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장착했다. 또한,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와 불완전한 소음을 제거하는 프레셔 트랩을 탑재했다. '파티 모드'와 좌우 사운드를 각각 분할 재생해 감상하는 '스테레오 모드'를 지원하여 두 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해 즐길 수 있다.

    360도 전 방향으로 사운드 전달을 위하여 원통형을 채택했으며, 이음새 없는 깔끔한 원통형 알루미늄 바디로 제작돼 매끄러운 외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피커의 상부, 하부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외부 충격에 강할 뿐 만 아니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수영장, 욕실, 바닷가 등 실내 및 실외 환경에서 물이 튀는 것에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크기에 따라 '사운드링크 리볼브'와 '사운드링크 리볼브+'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있으며,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한 번 충전 시 최대 12시간,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최대 1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NFC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와 손쉽게 연결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연결한 8개 장치까지 메모리에 저장되며, 다음 사용 시 별도의 페어링 없이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음성안내 기능을 제공해 블루투스 페어링이 어려운 사용자들도 제품을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스 커넥트 앱(Bose Connect App)을 통해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과 전환, 파티 모드와 스테레오 모드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다.  

    뿐 만 아니라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탑재돼있어 시리(Siri), 구글나우(Google Now), 스마트폰의 가상개인비서 사용 시에도 또렷하게 음성을 전달, 자연스러운 소리로 모든 대화 진행이 가능하다.

    사운드링크 리볼브 시리즈는 세련된 트리플 블랙, 럭스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29만9천 원, '사운드링크 리볼브+'는 47만3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정식판매는 오는 5월 13일부터 보스 온라인 스토어와 직영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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