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최초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 SQ10' 선보여

    입력 : 2017.04.20 14:01

    후지필름은 인스탁스 최초 하이브리드 카메라 '인스탁스 스퀘어 SQ10(INSTAX SQUARE SQ10)'을 글로벌 론칭한다.

    '인스탁스 스퀘어 SQ10'은 인스탁스 출시 제품 중 최초로 디지털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정사각형 모양의 프레임을 갖췄다. 기존의 인스탁스 즉석카메라에 디지털 이미지 센서와 디지털 처리 기술을 더해 뷰 파인더가 아닌 LCD 액정으로 테스트 촬영과 결과 사진 확인을 할 수 있다. 출력은 '자동 인쇄 모드'와 '수동 인쇄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해 이미지가 메모리에 저장된 직후 또는 이미지 선택 후 가능하다.

    '인스탁스 스퀘어 SQ10'에 사용되는 필름인 '인스탁스 스퀘어 필름'은 기존 직사각형의 필름 사진과 달리 정사각형 사이즈(62*62mm)의 필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촬영된 이미지를 내장 메모리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SD, 마이크로 SDHC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저장할 수도 있다. 더불어 AF, AE, 얼굴 인식 등 새로운 기능이 지원돼 어두운 곳에서 밝은 촬영과 10cm 떨어진 거리에서의 근접 촬영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진을 선택 후 보정이 가능해 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19단계의 명암 조절이 가능하며, 4군데 모서리의 밝기를 조절하는 비네트 효과(19단계), 총 10종류의 필터를 선택 후 적용할 수 있다. 명암 조절, 비네트 효과, 필터 등 3가지 주요 기능을 결합해 사용도 가능하다.

    '인스탁스 스퀘어 SQ10'은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 둥근 사각 모양의 몸체를 띠고 있으며, 얇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좌우에 각각 한 개의 셔터 버튼이 있어 왼손잡이도 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5월 말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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