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크리에이터를 위한 외장형 드라이브 선보여

    입력 : 2017.04.19 14:30

    웨스턴디지털(이하 WD)가 외장형 드라이브 'G-드라이브(G-DRIVE) USB-C'를 출시했다.

    ‘G-드라이브 USB-C’는 맥(Mac) 및 윈도우 시스템을 지원하는 USB-C 커넥터 기반의 USB 3.1 Gen 1 인터페이스로, 최대 10TB 용량의 외장형 데스크톱 드라이브다. 방열 기능을 갖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성능과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한다.

    USB-C 포트를 통해 별도의 충전기 없이 최대 45W 출력으로 맥북(MacBook) 또는 맥북 프로(MacBook Pro) 등의 외부 기기를 충전하기에도 용이하다. 특히 맥 사용자는 G-드라이브 USB-C의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통해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시스템에 연결하여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애플 타임 머신(Apple Time Machine) 백업 소프트웨어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며, 간단한 포맷으로 윈도우 기반 PC와도 호화할 수 있다.

    G-드라이브 USB-C는 4TB, 8TB, 10TB 총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4TB가 23만 원, 8TB는 40만 2,500원, 10TB는 51만 7,500원이다. 3년의 제한 보증이 제공되며, 올해 2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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