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X 포맷 DSLR 카메라 신제품 D7500 발표

    입력 : 2017.04.14 19:10

    니콘이 14일 자사 창립 100주년 D-100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DSLR D7500을 발표했다.

    D7500은 DX 포맷 DSLR 카메라로 상위 기종인 D500에 탑재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탑재해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향상된 이미지 처리 성능과 버퍼 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약 8장의 고속 연사 촬영을 최대 60초 동안 지속해 촬영할 수 있다.

    니콘 D7500
    니콘 D7500

    유효 화소수 약 2,088만 화소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니콘 D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AF, AE, 화이트 밸런스 등 자동 제어 기능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스냅브리지(SnapBridge)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해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무선 접속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SNS 채널에도 손 쉽게 업로드 가능하도록 했다.

    터치 패널 및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소재 사용과 모노코크 구조로 인해 무게는 약 720g(배터리 및 SD 메모리카드 포함)으로 가볍다.

    발매일 및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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