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창립 100주년 D-100 기자간담회 개최 및 기념 모델 발표

    입력 : 2017.04.14 19:04

    니콘이 오는 7월 25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니콘 창립 100주년 D-100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주년 기념 모델 공개 및 향후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콘 창립 100주년 기념 기자회견
    사진=니콘 제공.

    이 날 기자간담회는 니콘 그룹 영상사업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고큐 노부요시 영상사업부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니콘의 역사와 미래, 창립 100주년 기념 활동 등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100주년 기념 제품은 총 6종으로 차세대 프로페셔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5,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 최대 개방 조리개 f/2.8을 지원하는 NIKKOR F2.8 줌 트리플 렌즈 세트(AF-S NIKKOR 14-24mm f/2.8G ED、AF-S NIKKOR 24-70mm f/2.8E ED VR、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FX 포맷 대구경 망원 줌 렌즈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쌍안경 2종(WX 7x50 IF/WX 10x50 IF, 8x30 EⅡ)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에는 100주년 로고를 입힌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개별 제품 특성에 맞는 기념 액세서리가 함께 구성돼 있다.

    니콘 100주년 기념모델

    이 외에 니콘의 역사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컬렉션 상품은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니콘의 첫 카메라 ‘니콘 I’ 크리스털 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니콘 카메라의 주요 제품과 기업 로고를 모은 100주년 핀뱃지 컬렉션, 이탈리아 최고 가죽으로 만든 100주년 프리미엄 카메라 스트랩 등이 제작된다. 또한, 니콘의 첫 SLR 카메라이자 세계 SLR 카메라의 표준을 정립한 ‘니콘 F’의 미니어처 카메라도 준비 중에 있다.

    100주년 기념 모델 및 스페셜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6월 중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향후 국내에서 전개되는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기념 활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에 걸쳐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브랜드 존 운영 및 100주년 기념 고객 초청행사, 구매 프로모션, 오프라인 출사대회 및 온라인 사진 영상 콘테스트 등 소비자 친화적으로 니콘의 브랜드와 창립 100주년을 알릴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는 “오는 7월 니콘의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보다 많은 분들께 니콘 영상사업부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에 공개한 100주년 기념 모델을 통해 오랜 역사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는 니콘 광학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국내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발표한 D7500은 고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 넓은 사용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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