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307g의 포켓 프로젝터 '젠빔 E1' 출시

    입력 : 2017.04.14 11:03

    ASUS(이하 에이수스)가 포켓 프로젝터 젠빔(ZenBeam)E1을 출시했다.

    젠빔 E1은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작은 크기와 307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프로젝터이다. 150안시의 높은 휘도를 지원하여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짧은 거리에서도 대형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1m의 거리가 확보되면 32인치 TV와 같은 크기의 화면을, 3.7m의 거리에서는 120인치 대형 스크린 수준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상하 각도에 따라 화면이 사다리꼴로 왜곡되는 현상을 자동 투사각 조정 기능인 '키스톤 기능'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예열과 냉각 시간도 해결했다. 30초 이상의 예열, 냉각 시간을 5초로 단축시켜 빠르게 작업할 수 있고, LED 발열 부분도 개선돼 LED 램프는 30,00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6000mAh로 한 번 충전하면 5시간 동안 연속 사용 가능하고, 휴대폰과 연결 시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HDMI 포트를 통해 셋탑 박스, 노트북, 스틱 PC,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각 휴대폰에 맞는 MHL를 연결하면 휴대폰에 있는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가격은 34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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