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아이트래킹 탑재한 노트북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7.04.11 14:41

    에이서가 아이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이 탑재된 비즈니스 노트북 '아스파이어(Aspire) V 니트로(Nitro) 블랙에디션(모델명: VN7-793G)'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신 모니터 기술인 토비(Tobii)의 아이트래킹을 접목했다. 아이트래킹은 사용자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시선의 위치를 알아내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마우스 대신 시선을 이동하여 시야를 변경하고 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타겟팅을 할 수 있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메뉴, 아이템 및 스킬 선택도 시선으로 가능하다.

    '아스파이어 V 니트로 블랙에디션'은 인텔 카비레이크 i7 프로세서와 DDR4 메모리, M.2 SSD,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내장했다. 4개의 스피커와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을 탑재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최신 USB3.1 포트와 USB 3.0포트를 지원한다. HDMI 포트를 통해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또한, 레드 색상의 백라이트 키보드와 최대 3배 빠른 무선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하는 802.11ac 듀얼 밴드 와이파이 등의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가격은 159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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