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특수 섬유로 제작한 USB-C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7.04.04 15:24

    벨킨이 4일 새로운 USB-C 솔루션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USB-C 단자는 위아래 구분 없고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커넥터로 동일한 단자를 갖춘 디바이스와 모두 호환이 가능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갖췄다. 기존 USB 3.0보다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과 충전 속도를 지원해 효율성을 겸비한 차세대 USB 규격이다.

    이번에 벨킨이 선보인 제품은 상황별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생활맞춤형으로, USB-IF(USB 시행자 포럼) 최초 인증과 MFi(Made For iPhone)의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쳐 내구성과 안전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일반 충전 케이블은 피복이 쉽게 닳아 아쉬움이 있다. 벨킨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 이중 브레이딩 나일론과 절연 소재로 구성된 특수 섬유를 입혔다. 유연하면서도 마모와 변형이 적다. 커넥터 부분에는 부품 보호와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살린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했다.

    또한, 벨킨은 USB-C 케이블 제품 2종도 추가 출시한다.

    USB-C 차량용 충전기+케이블은 차량 내부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대 15W의 출력으로 기존 대비 약 50% 개선된 충전 속도를 경험할 수 있고, 전원 표시등으로 기기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USB-C 규격 단자와 호환하는 썬더볼트3(Thunderbolt 3) 케이블은 최대 40Gbps의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함께 4K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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