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서 피자·치킨·버거 등 배달음식도 주문한다

  • 리뷰조선

    입력 : 2017.03.21 14:25

    카카오톡에서 피자·치킨·버거 등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21일 별도의 앱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킨·피자·버거·한식 등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 계정을 친구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배달 예상 시간을 살펴 빨리 배달되는 것을 주문하고, 배달 시간을 지정할 수도 있다. 결제는 카카오페이나 신용카드로 하거나, 배달 뒤에 현금 또는 카드도 가능하다. 주문 뒤에는 알림톡을 통해 '매장접수'나 '배달출발' 식으로 진행 상황을 알려준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는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주문 내역을 배달지와 가까운 가맹점에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주문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통해 옷·신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상반기 중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28일 오후 2시까지 주문을 완료한 이용자 30만명(선착순)에게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또래오래' 전 메뉴 3천 원 할인,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30%+2,500원 할인, '미스터피자' 1만 원 할인, '파파존스' 최대 1만 원 할인, '놀부' 보쌈 5천 원 할인 등의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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