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개의 외장 스피커 탑재한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3.16 18:46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모델명: HBS-W120)'를 출시한다.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CES 2017과 MWC 2017에 연이어 공개된 제품이다. 기존 LG 톤 플러스 시리즈 특유의 넥밴드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하고, 4개의 외장 스피커를 탑재해 사용자가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2개의 상단 스피커는 사용자의 양쪽 귀 바로 밑에 위치, 귀 주변에 입체 사운드 존(Sound Zone)을 형성한다. 사운드 존은 사용자에게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이 느끼게 해준다. 우퍼 역할을 하는 하단의 진동 스피커는 양쪽 쇄골을 통해 전해지는 저음으로, 영화나 게임의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는 고성능 하이파이 DAC을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음질도 제공한다. 가격은 23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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