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EDM 사운드에 특화된 엑스트라 베이스 헤드폰·이어폰 신제품 4종 출시

    입력 : 2017.03.15 16:20

    소니가 중저음이 강화된 클럽 EDM 사운드에 특화된 엑스트라 베이스 헤드폰·이어폰 4종을 출시한다.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는 강렬한 중저음으로 EDM, 팝, 힙합, 락 등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됐다.

    우선, MDR-XB950N1은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에서 생성된 저음을 직접 전달하는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를 채택해 사운드 손실을 최소화하고, 깊고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중고음을 동시에 들려준다. EDM 클럽 사운드 기반의 음악을 감상할 때 왼쪽 하우징 하단의 베이스 이팩트(Bass Effect) 버튼을 누르면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Electro Bass Booster)가 작동하여 더 강렬한 저음을 만들어 낸다.
    소니 MDR-XB950N1.
    소니 MDR-XB950N1.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도록 만들었다. 완충 시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켠 상태에서 최대 22시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1.2m 유선 케이블도 기본 제공하여 유·무선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블랙과 그린 2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249,000원이다.

    소니 MDR-XB950B1
    소니 MDR-XB950B1.

    MDR-XB950B1은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저음 중심 설계를 갖췄다. 주파수 응답 성능은 3Hz에서 28,000Hz으로 저음과 고음 모두 충실하게 재현한다. 저음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도 MDR-XB950N1과 마찬가지로 탑재했다.

    약 4시간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1시간만 충전해도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USB 충전 케이블과 유선 오디오 케이블을 기본 제공해 역시 유·무선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약 280g으로 가볍고, 블랙, 블루,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99,000원이다.

    MDR-XB550AP는 가장 기본 모델로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탈착식 케이블을 채용했다. 역시 베이스 부스터 구조로 강렬한 중저음을 재현한다. 메탈 소재 헤드 밴드로 내구성을 높였고, 헤드 쿠션은 부드러워 착용감은 편안하다. 리모컨 일체형 케이블로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스위블 타입에 무게는 약 180g으로 매우 가볍다. 블랙,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5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9,000원이다.

    MDR-XB510AS

    MDR-XB510AS는 초경량 스포츠 방수 이어폰이다. 흐르는 물에 세척이 가능한 IPX5/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12mm 네오디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으며, 엑스트라 베이스 기술을 지원한다.


    MDR-XB510AS
    귓바퀴에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아크 서포터와 하이브리드 이어 버드 설계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리모컨 일체형 케이블로 운동 중에도 손쉽게 통화할 수 있다.

    블랙, 레드, 블루, 그린까지 4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5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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