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 국내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3.07 15:42

    코마트레이드에서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를 6일 론칭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는 업그레이드된 모터를 탑재한 제품으로, 전작 보다 공기정화 가능 면적이 40% 늘어났다. 500㎡/h CARD 대순환 공기정화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360도 순환시킬 수 있으며, PM 2.5의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의 물질을 흡입할 수 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작년 2월 국내인증기관(KCL)에서 에너지효율 2등급의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았으며, 지난 8월에는 미에어 필터의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가 인증기관에서 진행한 OIT 검출 실험에서 검증을 받았다. OIT(2-Mthyl-3(2H)-isothiazolone, 옥틸이소티아졸론)는 발암 물질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반복 흡입 시 코에 영향을 미치며 피부, 눈에는 손상을 가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앱 연동을 통해 필터 수명, 교체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제어가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필터 수명과 공기오염 측정도 할 수 있다. 제품에는 풀 OLED 디스플레이와 삼색등, 고정밀의 레이저 미립자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공기의 질과 등급 변화, 온도, 습도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가격은 34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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