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 한일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위한 MSP 개최

  • 리뷰조선

    입력 : 2017.03.07 11:36

    세계적인 청각기업 WDH(William Demant Holding)소속 오티콘(Oticon) 보청기의 한국법인 오티콘 코리아(대표 박진균)는 일본법인 오티콘 재팬(대표 사토시 키노시타)과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는‘The 2nd Joint Meeting of Motivation Sharing Program (MSP) in Korea’을 오는 15, 16일 양일간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티콘 코리아와 오티콘 재팬은 한일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해 발전하고, 나아가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에도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해부터 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MSP을 진행하고 있다. MSP는 각 나라의 업무별 주요 성과 및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영업, 마케팅, 교육, 회계, 제조 등 업무별로 나뉘어 각 나라의 프로젝트, 이벤트 등의 성공 사례소개는 물론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주로 중상위 직급자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인 만큼 추후 실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이 외에도 축구, 발야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티콘 코리아의 박진균 대표는 "MSP는 나라별 업계의 현주소를 비교, 분석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티콘 보청기는 113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64채널, 오픈 사운드 내비게이터,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트윈링크, 뷔록스(Velox) 칩셋 등 난청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오티콘 오픈 시리즈에 적용해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오티콘 오픈(Opn)은 지난 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과 웨어러블 기술(Wearable Technologies)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2017 에디슨 어워드의 건강과 행복한 삶·청력 기술(Health & Wellness/Hearing Technology)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스위스 버나폰(Bernafon) 보청기와 함께 진단검사장비 제조 판매회사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터어커스틱스(Interacoustics), 오티콘 보청기의 음향처리기 기술과 인공와우 기술이 접목된 오티콘 메디컬(Oticon Medical)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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