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P10' 시리즈 출시… 핵심은?

  • 리뷰조선

    입력 : 2017.03.02 14:51

    화웨이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프리미엄폰 P1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화웨이 P10 시리즈는 전작 P9보다 한층 강화된 카메라 성능을 지원한다. P10과 P10플러스 모두 제품 후면에 독일 라이카 카메라와 협력한 1천200만·2천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190개 인식 노드를 통한 3차원 얼굴 탐지 기능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와 라이카와 제휴한 센서를 적용했다.

    또한, 그룹 '셀카'를 찍을 때 화각이 자동으로 넓어지는 기능과 액션캠 업체 고프로의 동영상 자동 편집 앱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AP는 자체 개발한 기린960을 탑재했고, 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홈 버튼이 위치하는 전면 하단에 지문인식 버튼을 탑재한 점이 눈에 띈다. 

    P10은 풀HD 해상도의 5.1인치 디스플레이, 메모리 4GB, 저장 용량 64GB를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3,200mAh이다. P10플러스는 QHD 해상도의 5.5인치이다, 메모리는 4GB와 6GB, 저장 용량은 64GB와 128GB로 구성되어있다. 배터리 용량은 3,750mAh이다.

    특히 미국 색상전문업체 팬톤(Pantone)과 제휴하여 제품 색상을 크게 늘렸다. 그리너리(그린)·대즐링 블루·그래파이트 블랙·로즈 골드·대즐링 골드·프레스티지 골드·세라믹 화이트·미스틱 실버 등 무려 8가지에 달한다.

    P10시리즈는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과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가격은 P10 64GB가 649유로(약 77만5천 원), P10플러스는 64GB 제품 699유로(약 83만5천 원), 128GB 제품 799유로(약 95만5천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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