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책상이나 벽을 터치스크린으로 바꿔주는 '엑스페리아 터치 프로젝터'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7.02.28 17:30

    소니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인터렉티브 프로젝터 엑스페리아 터치를 올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23형 HD 터치스크린을 구현한 제품으로, 가로 세로 양 방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초단초점 프로젝터이다. 소니의 SXRD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적외선과 내장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감지 기능을 결합하여 빠르고 부드러운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엑스페리아 터치를 활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평평한 벽 혹은 테이블을 터치하여 게임을 즐기거나,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SNS 및 메시지 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다.

    홈스크린 스킨은 터치 기능을 위해 설계됐으며, 밝거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날씨 정보는 물론, 손 글씨와 영상 클립을 이용한 메모장 기능, 캘린더 기능, 영상 통화를 위한 스카이프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엑스페리아 터치는 플레이스테이션4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한 모든 앱과 게임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유럽 내 주요 유통 채널 및 일부 국가의 엑스페리아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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