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국내 출시 가격은 39만 원대

  • 리뷰조선

    입력 : 2017.02.24 17:56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를 오는 27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사용자의 운반과 수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접이식 자전거와 같은 접이식 설계를 도입하여 뒷바퀴 홈에 고리를 거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항공급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12.5kg의 가벼운 무게와 미끄럼 방지 손잡이로 장시간동안 휴대할 수 있다. 운행 또한 원터치 가속페달을 활용하여 가볍게 누르면 가속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운행속도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4개의 LED 표시등, 야간 주행을 위한 1.1W 라이트의 전조등으로 어두운 밤에도 6M 전방까지 볼 수 있다. 뒷바퀴에는 빨간색 고휘도의 경고등이 설치되어있으며, 후미등은 브레이크를 잡을 경우 빨간 LED가 점등되면서 후방의 보행자 및 차량에게 신호를 보내주는 기능을 한다.

    이밖에도 최대 30Km를 이동할 수 있으며, 전‧후방 이중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빠르게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거리를 4M로 단축 시켰다.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배터리 상태나 문제 발생 시 즉시 알려준다. 가격은 39만9천 원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