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시스템 설치, 10분의 1 가격으로 줄여주는 스마트독·4k 웹캠 등장

    입력 : 2017.02.24 13:15

    로지텍이 지난 23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화상회의 솔루션 제품 '스마트독(SmartDock)'과 4K 웹캠 '브리오(BRIO)'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의 복잡한 구동방식을 개선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로지텍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는데 2만에서 5만 달러 가량 필요하다. 반면, 이 제품의 경우 서피스 프로 4를 포함하더라도 2천에서 3천 달러면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먼저, 스마트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전용 제품으로, 켄싱턴 락 시스템이 적용돼 서피스 프로 4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태블릿 마운트가 결합된 화상회의용 콘솔이다. 터치스크린으로 편리하며, 비즈니스용 스카이프와 로지텍 컨퍼런스 캠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하여 허들룸처럼 작은 회의실부터 대형 컨퍼런스 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 손쉽게 회의를 시작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원격 참가자들과 회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스카이프 회의실 시스템을 사용하면 회의 참여자 간 오디오 전용 통화도 가능하다.

    또한, 디스플레이용 HDMI, USB 3.1 포트 3개와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을 제공해 화상 회의 시 자료 공유가 간편하다. 전력 절약 센서도 탑재하여 회의실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기기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고, 방이 비어있을 때는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를 꺼진다. 추가로 제공되는 확장 박스는 HDMI, USB, LAN, 전원 코드를 통합한 케이블로 연결돼 케이블 선과 별도의 멀티탭이 필요 없어 깔끔한 회의실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데스크톱용 웹캠 브리오는 RightLight 3 기술과 업계 최초로 HDR, 4K UHD 품질 비디오와 5배율 줌, 적외선 기반 얼굴 인식 기능, 최첨단 비디오 레코딩, 스트리밍, 방송 및 데스크톱 비디오 미팅 환경을 제공한다. 업무용, 가정용, 스트리머, 유튜버, 브이로거(Vlogger: 비디오 블로거) 등 최고급 웹캠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로지텍 Rightlight3 기술은 HDR을 탑재하여 어둡거나 밝은 햇빛, 고대비, 역광 등 모든 조명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65도, 78도, 90도의 시야각을 선택할 수 있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및 시스코 호환 인증을 포함해 블루진스, 브로드소프트, 비됴, 줌 등 대부분의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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