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E), 넥밴드형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 출시

    입력 : 2017.02.20 09:59

    보스(BOSE)는 세계 최초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그런 보스가 혁신적인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집약시킨 넥밴드형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QuietControl 30 wireless headphones)’을 출시한다.
    보스 QC30

    QC20의 후속작인 QC30에는 세계 최초로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술을 탑재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환경에 맞게 소음 차단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듣고 싶은 주변 소리의 양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가벼운 넥밴드형 무선 이어폰으로 이어버드 안쪽과 바깥에 초소형 마이크 6개를 배치, 보스의 독자적인 디지털 전자 회로에 신호를 전송해 외부 소음을 지속 측정하도록 만들었다. EQ 기능도 강화해 어떤 볼륨에서도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준다.

    보스 QC30

    QC30에 내장된 듀얼 마이크 시스템은 대화에 방해가 되는 소리를 차단한다. 심하게 바람이 불거나 시끄러운 인파 속에서도 깨끗한 통화음을 들려준다. 시리(Siri)나 스마트폰의 VPA(가상개인비서) 사용 시에도 또렷하게 음성을 전달해 오작동을 방지한다.

    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넥밴드 디자인으로 장시간 음악 감상에도 착용감이 편안하다. 부드럽고 유연한 실리콘 소재 '스테이히어 플러스 QC(StayHear+ QC)'팁을 적용해 이동이나 운동 시에 귀에서 빠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사용 가능하다. 인라인 리모컨은 전원, 볼륨, 재생/정지, 통화응답, 노이즈캔슬링 단계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보스 QC30

    한 번 충전에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연결과 NFC 기능을 지원하며 전용 앱인 '보스 커넥트 앱'을 통해 제품 사용방법, 배터리 잔량, 통화 발신자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5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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