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 DC-GF9'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2.16 15:44

    파나소닉이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Lumix) DC-GF9(이하 루믹스 GF9)'을 출시한다.

    루믹스 GF9는 180도 틸트 LCD와 셔터 모드, 새로운 셀프 샷 모드를 탑재했으며, 239g의 소량·경량 설계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약 1600만 화소 Live MOS 센서와 새로운 비너스 엔진, 로우 패스 필터(Low Pass Filter)를 제거한 Live MOS 센서로 모아레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또한, 풀 HD보다 4배 더 큰 해상도와 4배 더 많은 픽셀로 4K 동영상이 가능하다. 특히 4K 일괄 저장 기능을 총해 최대 5초간 촬영된 4K 포토 동영상의 전체 프레임을 통째로 저장할 수 있다. 또, 4K 연사, 4K 연사(S/S), 4K 사전 연사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셀카 촬영에 편리하도록 최대 180°까지 조절이 가능한 틸드 LCD와 듀얼 셔터 버튼을 탑재했다. 틸드를 180° 각도를 고정하면 자동으로 셀카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카메라 상단의 듀얼 셔터 버튼을 활용하면 여러 가지 설정 촬영이 가능하다. 화면을 터치해 간편하게 촬영하는 터치 셔터 모드,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버디 셔터 모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페이스 셔터 모드, 촬영 시간과 매수를 정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모드 등을 지원한다.

    기존 파나소닉 GF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자체 포토샵 기능을 탑재했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소프트 스킨 모드와 10단계 슬리밍 모드, 자연스러운 배경흐림 효과로 인물을 부각시켜주는 배경 컨트롤, 5가지 필터 효과(생동감·복고·하이키·흑백·장난감 등)를 활용한 셀프 샷 모드를 제공한다. 새로 추가된 L. 모노크롬 필터는 흑백 필름과 같은 풍부한 그라이데이션의 인상적인 흑백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번거로운 앱 활용 없이도 와이파이 무선 연결을 통해 원격 제어 및 이미지 전송·공유가 가능하다. GPS 지오태깅, 사진 콜라주, 스냅 동영상 등을 지원하고 점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셔터를 눌러주는 점프샷 모드 촬영도 지원한다. 인터벌 촬영 기능은 촬영 간격 및 매수를 설정하여 연속 저장하여 타임랩스 영상 제작에 용이하다.

    색상은 블랙, 실버, 오렌지, 핑크 총 4가지이며, 가격은 67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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