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이상 채널을 무료로 시청하는 스마트 셋톱박스 '우노큐브 G1 플러스'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2.13 15:39

    알라딘그룹은 13일 스마트 셋톱박스 '우노큐브 G1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노큐브 G1 플러스는 인터넷 연결을 통해 200개 이상의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셋톱박스이다. 최근에는 푹(pooq)과 제휴를 통해 KBS, SBS, MBC 등의 지상파TV와 JTBC, 채널A, YTN 등 종편채널의 VOD 서비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푹의 VOD 서비스를 우노큐브 리모컨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전작과 사양은 모두 동일하다. 대신 저장 공간이 4GB에서 16GB로 4배 증가해 용량 부족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다양한 앱도의 설치가 가능해졌다. 특히 1GB가 넘는 고용량 게임을 우노큐브에 직접 설치해 TV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도 있으며, 드라마나 영화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우노큐브에 저장하고, 시청하는데도 무리가 없다. 가격은 22만9천 원(단품)이다.

    한편, 알라딘그룹은 앞으로 우노큐브를 통해 푹 온에서 VOD 서비스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푹 온에어 VOD는 지상파TV 방송 및 JTBC 방송이 시작되고 5분이 경과된 이후부터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의 화면을 TV로 보여주는 미라캐스트의 반대 서비스인 백미러링(Back Mirroring) 서비스, 앱 설치뿐만 아니라 삭제기능을 제공하는 앱 개발을 통해 우노큐브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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