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온텍, GPS로 급가속·급제동·급출발을 알려주는 블랙박스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2.13 15:03

    큐알온텍이 13일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루카스 블랙박스 T910'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은 운전 중 발생하는 급가속, 급제동, 급출발을 블랙박스가 GPS를 이용해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주행 중 자동차의 엔진 및 변속기 등에 과부하를 주지 않아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 기능 외에도 GPS를 통해 차량의 속도 표시와 과속 단속지역 안내, 시간 자동 보정 및 지도 정보 등을 제공한다.

    소니 CMOS 센서를 사용한 전방 풀HD 카메라는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실속형 소비자들을 위해 전방 본체는 그대로 두고, 후방 카메라를 HD와 풀HD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영상과 주차 중 동작 감지 영상을 각각 별도의 메모리카드에 저장하는 듀얼 메모리 방식과 ‘포맷프리(Format Free)’ 기술을 적용해 메모리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여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주행 중 차량이 정지하거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전방과 후방 카메라가 녹화 영상 저장과 별도로 각각 3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별도 폴더에 저장해 어떠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가격은 기본 사양 기준 17만9천 원이며, 첫 출시 기념으로 2월 13일부터 11번가 쇼킹딜에서 13만9천 원에 GPS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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