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5,000루멘 밝기의 4세대 3LCD 프로젝터 2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2.08 14:38

    소니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7'을 통해 Z-Phosphor 레이저 광원을 사용한 5,000루멘 밝기의 4세대 3LCD프로젝터 VPL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VPL-PHZ10'과 'VPL-PWZ10' 두 가지이다. Z-Phosphor 레이저 광원 기술을 통해 최대 20,000 시간 동안 일정한 밝기로 운용 할 수 있으며, 전원 조작 시 예열이나 냉각을 위한 대기 시간 없이 즉각적으로 전원이 작동 및 차단되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램프형 프로젝터에 비해 수명이 길고, 자동 필터 청소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 기간 동안 사실상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정지 화면에서 자동으로 밝기를 낮추는 오토 디밍(Auto dimming), 투사 이미지를 감지하여 어두운 화면은 어둡게, 밝은 화면은 더욱 밝게 구현되도록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 밝기 조절(Auto Brightness)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능도 제공한다. 

    프로젝터 2종은 ISE 2017에서 일반에 공개되며, WUXGA 해상도(1920x1200)를 지원하는 VPL-PHZ10은 오는 5월, WXGA해상도의 VPL-PWZ10(1280x800)은 오는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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