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전체 매출 80% '독식'… 삼성은?

  • 리뷰조선

    입력 : 2017.02.08 11:14

    애플이 지난해 4분기에 애플워치 600만대를 판매, 스마트워치 시장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은 2016년 4분기에 애플워치 600만대를 판매하여 26억달러 상당 매출을 올렸다. 이는 4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매출의 80%에 이르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12% 더 많이 팔린 셈이다.

    이로써 애플은 2016년 애플워치 판매량 1,190만 대를 올리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49%를 차지하게 됐다. 애플워치의 뒤를 이어 핏빗이 점유율 19%, 삼성전자는 17%에 머물러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애플은 저가 모델인 애플워치 시리즈1과 건강관리 기능을 개선한 시리즈2의 두 가지 모델로 가격부담을 낮췄다. 특히 애플워치 시리즈2는 GPS칩을 내장해 아이폰 없이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다.

    한편, 3세대 애플워치는 통신망 칩을 탑재해 아이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