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가 4년 만에 선보이는 M시스템 신제품 '라이카 M10'

  • 리뷰조선

    입력 : 2017.01.19 17:42

    100년 전통의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가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M시스템의 신제품 '라이카 M10 (Leica M10)'을 출시한다.

    라이카 M10은 카메라 바디를 33.75mm까지 줄인 제품으로, 한층 콤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한 바디 디자인이 적용됐다. 뷰파인더는 시야 범위를 확대되어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최대 초당 5장까지 촬영 가능한 빠른 연속촬영 기술로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제작했다. 카메라 후면부에는 리뷰, 라이브뷰, 메뉴 버튼 단 세 개만을 넣어 사진에 필요한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ISO 조정 다이얼이 예전 아날로그 카메라와 같이 카메라 상판에 위치하여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도 모든 세팅 값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고, 24MP의 풀프레임 CMOS 센서는 ISO를 50,000까지 확장 지원한다.

    외부 디자인은 긁힘 방지를 위해 고릴라글래스를 사용하였으며, 빗방울과 먼지, 급격한 기후 변화에도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특수 고무 실링 처리로 마감을 했다. 이 제품은 오는 1월 19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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