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최첨단 GPS·손목심박수기능 탑재된 스마트워치 '포러너 735XT'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7.01.17 13:37

    가민이 GPS와 손목 심박수 기능을 탑재한 멀티스포츠용 '포러너 735XT'를 출시했다. 무게가 40.2g에 불과해 가민의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 중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포러너 735XT는 러닝, 사이클링, 수영, 스키, 하이킹, 근력 운동 등 다양한 활동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손목 심박수 측정 기능을 활용해 젖산 역치, 스트레스 지수, 레이스 예상 및 사용자 회복 예측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트레이닝 시 최대 산소 섭취량, 지면 접촉 시간, 밸런스, 보폭 등의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러닝 다이나믹 기능도 지원한다.

    페달 기반의 파워미터 시스템인 벡터 및 사이클링 액세서리 바리아 라인 등과 호환되어 고급 사이클링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50미터 방수 기능과 함께 고급 수영 모니터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커넥트 IQ와 연결이 가능하며, 'Strava Live Suffer Score' 앱이 내장된 최초의 러닝워치이다. 이 앱을 통해 유저가 얼마나 열심히 운동 했는지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적이 가능하다. Strava Premium에 등록이 된 유저는 선수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을 통해 자신의 운동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수도 있다.

    가민 커넥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 위젯, 시계 화면 및 데이터 필드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신되는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알림을 시계 화면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가민 커넥트 인사이트에서는 유저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동기부여를 극대화하고자 다른 사용자와 운동성과를 비교해 주기도 한다.

    배터리 는 심박 기능 없이 UltraTrac 모드에서 최대 21시간, GPS 및 심박 기능을 사용할 경우 최대 14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는 최대 11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수영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5ATM(50미터)의 방수 등급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과 퍼플 두 종류이며, 가격은 59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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