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가방에 넣어 다니는 핸디형 스캐너 2종 출시

    입력 : 2017.01.12 15:49

    엡손이 일상 속 휴대가 간편한 초경량·초소형의 고속 콤팩트 핸디형 스캐너 2종을 출시한다.

    DS-310와 DS-360W 제품으로, 약 1kg 내외의 초경량 무게와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사이즈(28.8X8.85cm)로 제작됐다. USB와 AC 어댑터 등 다양한 전원 공급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간편해 사무공간이 좁은 일반 사무실은 물론 외근이 잦고, 문서의 전자화 수요가 많은 보험 및 영업 관련 직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DS-360W는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하여 완벽한 무선 스캔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무선 공유기 없이도 스캐너에서 직접 스마트기기로 스캔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능을 제공한다.

    단면 25ppm, 양면 50ipm의 빠른 스캔 속도는 물론 최대 20매의 용지를 자동 급지 모드로 한 번에 스캔할 수 있다. A4용지부터 종이봉투, 플라스틱 카드, 영수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두께의 문서를 스캔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특히 카드 스캔을 위한 별도의 슬롯을 사용할 경우 각종 신분증과 카드를 비뚤어짐 없이 정확하게 스캔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미지 처리 고급기능 탑재로 문서에 마커 또는 컬러 펜으로 기록한 흔적 및 스캔 가장자리에 생긴 그림자와 펀치 구멍 흔적 등을 제거할 수도 있다. 기본 제공되는 엡손의 '도큐먼트 캡처 프로'를 사용하면 빈 페이지, 바코드, OCR 등으로 대량 문서를 분류 및 저장할 수 있어 스캔한 문서들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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