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최신 인텔 7세대 CPU 탑재한 게이밍 PC 대거 선보여

    입력 : 2017.01.10 18:43

    에이수스(ASUS)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7 New ROG 출시 쇼' 행사를 열고, 게이밍 노트북 및 데스크탑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GL502를 비롯해 GL553, GL753, FX 553 등 4개의 노트북 모델과 GT51, G11, G20 등 3개의 데스크탑으로 구성됐다. 모두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케이비레이크(Kaby Lake)와 엔비디아 GTX 1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ROG GL502

    먼저, ROG GL502는 GTX 1070 및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선택적으로 탑재했으며, 15.6인치이다. 120Hz 화면 재생률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지싱크(G-SYNC)' 기술을 지원하고, 30키 롤오버 후면광 안티고스팅 키보드를 탑재했다.

    ROG GL553
    GL753

    ROG GL553과 GL753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1050Ti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 엑스 12(Microsoft DirectX 12)를 탑재했다. 두 제품 모두 붉은 색상의 후면광을 지원하는 키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키보드는 2.5mm의 타자 간격과 함께 시저 스위치 방식을 지원하는 치클릿 형태를 채택하여 부드럽게 자판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색상으로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 WASD 자판 영문키와 사이즈가 한층 더 커진 스페이스 바, 별도로 배치된 방향키 등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RGB 라이트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FX553

    FX553은 최대 16GB DDR4 메모리와 128GB SSD,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GDDR5 4GB)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다. 15.6인치의 FHD 화면에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로 다양한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 한다. 무게는 약 2.2kg이고, 두께는 23.5mm이다. 이밖에도 붉은색 키보드 백라이트, 2.5mm의 키 간 거리, 30 키 롤오버 기능 등을 제공한다.

    GT51

    GT51은 최신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시킬 수 있도록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한 데스크탑 제품이다.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두 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 그래픽 카드를 지원한다. 특히 GTX 980 SLI를 탑재한 제품과 비교했을 때, 60%의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ROG 전용의 Aegis III 소프트웨어로 게임 유저들은 오버클럭킹으로 프로세서, 그래픽 카드, 메모리 등 전체 성능을 향상시키고, 시스템 성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G11

    G11은 하이엔드 게이머부터 그래픽 전문가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탑이다. 4K UHD 영상과 3D 모델링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파스텔 아키텍처 기반의 엔비디아 GTX 10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여 기존 그래픽 카드보다 최대 3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G20

    G20은 최대 32GB DDR4 메모리와 256SSD + 1TB HDD를 탑재한 모델이다. 오큐러스(OCULUS) 사의 정식 VR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8백만 가지의 LED 디자인을 제공하여 2015년 CES 혁신상과 iF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PU 냉각 모듈과 독자적인 게임 소프트웨어로 고성능 게임을 장시간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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