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최고혁신상 수상한 국내 벤처기업이 만든 포스트잇

    입력 : 2017.01.10 17:45

    글로벌 자동차, 가전 브랜드가 이번 CES 2017에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국내 벤처 기업이 익숙한 기술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목받았다.

    망고슬래브(주)의 네모닉(nemonic)은 월스트리트 저널로부터 'BEST OF CES 2017'로 선정되기도 했고, ASI는 CES 2017의 5대 가젯(5 Cool Gadgets at CES 2017)으로 선정했으며 The Verge, CNET, TechCrunch, PC Magazine 등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망고슬래브 네모닉

    네모닉은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주로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점착 메모지를 자유롭게 프린트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아주 작은 크기의 프린터 형태로 만들어져 메모나 사진 등을 점착 메모지로 출력할 수 있다. 이전에 비슷한 콘셉트의 제품들이 있긴 했지만 점착지를 프린트하는 과정에서 동그랗게 말려버려 사용이 불편했다. 네모닉은 이런 점을 개선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네모닉은 CES 2017에서 '컴퓨터 액세서리' 부문 최고점수를 받으며 카테고리별 최고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제품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angoslab.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gosla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망고슬래브 네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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