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고성능 전자 플래시·마크로 플래시 출시

    입력 : 2017.01.10 17:18

    올림푸스가 지난 12월 출시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이하 E-M1 Mark II)'에 최적화된 전자 플래시와 마크로 플래시를 출시했다.

    전자플래시 FL-900R

    올림푸스 'FL-900R'은 동급 제품들 가운데 가장 빠른 초당 10 프레임의 연사 추적이 가능한 고성능 전자 플래시다. 최대 가이드 넘버 58(ISO 100, 100mm 기준)의 높은 광량을 제공하며, 올림푸스의 트루픽 화상 처리엔진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토대로 빛의 양을 정확히 제어하는 TTL 동기화 시스템을 결합해 플래시 촬영 시 최적의 빛을 만들어낸다. 방진·방적은 물론 영하 10도까지 견디는 방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충전 시간을 약 2.5초까지 줄여 보다 빠르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마크로 플래시 STF-8

    마크로 플래시 'STF-8'은 세계 최초로 방진·방적·방한 기능을 갖춘 소형 경량의 트윈 플래시다. 크고 무거웠던 기존의 트윈 플래시들과 비교해 STF-8은 소형 경량 디자인을 통해 기동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윈 플래시가 작동할 때는 가이드 넘버 8.5, 하나의 플래시만 작동할 때는 가이드 넘버 6을 지원하여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운 마크로 촬영에서도 최적의 노출을 지원한다.

    카메라 가방 CBG-12

    올림푸스는 고성능 플래시 2종외에도 카메라 가방 등 E-M1 Mark II의 확장성을 높이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카메라 가방 'CBG-12'는 OM-D 카메라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한 대용량 카메라 가방이다. E-M1 Mark II의 전체 시스템을 여유 있게 수납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기내 반입이 가능한 수준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하중 분산을 고려한 설계와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필요한 제품을 신속하게 꺼낼 수 있는 레이아웃 구성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다목적 소프트 케이스 CS-50SF
    E-M1 Mark II 전용 방수 하우징 PT-EP14

    이 밖에도 카메라 휴대 및 보관에 용이한 다목적 소프트 케이스 'CS-50SF'와 카메라에 덧씌워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최대 수심 60m까지 수중 촬영을 지원하는 E-M1 Mark II 전용 방수 하우징 'PT-EP14'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액세서리의 가격은 ▲FL-900R 69만9천 원 ▲STF-8 59만9천 원 ▲CBG-12 34만9천 원 ▲CS-50SF 3만9천 원 ▲PT-EP14 159만 원이다.

    한편, 지난 달 판매를 시작한 E-M1 Mark II는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방진·방적·방한 성능을 갖춘 소형・경량 바디에 싱글 AF시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초당 최대 60프레임의 고속 연사와 초고속 듀얼 패스트 오토포커스를 지원한다. 풀프레임 DSLR에 필적하는 초고화질로 조류나 레이싱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나 스포츠 경기 촬영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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