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000만 원대 커브드 노트북, 에이서 '프레데터 21X'

    입력 : 2017.01.05 16:28

    에이서가 CES 2017에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21X'을 출시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가격은 약 9,000달러이며, 한화로는 약 10,800,000원이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시선의 위치를 알아내는 토비의 최신 아이 트래킹 기술을 접목했으며, 게이밍 노트북으로 2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인텔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했고, 5개의 쿨링팬으로 발열을 최소화했다. 21인치 곡면 IPS 디스플레이에 64GB DDR4 램, 512GB SSD, 1TB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우퍼, 돌비 오디오를 통해 고음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윈도우 10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능인 '코타나'와 '윈도우 헬로' 기능도 지원한다.

    프레데터 21X은 1월부터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2월에는 EMEA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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