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를 측정하여 과식여부를 알려주는 스마트벨트 등장

  • 리뷰조선

    입력 : 2016.12.27 16:07

    웰트가 27일 스마트벨트 '웰트'를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 국내에 출시했다.

    웰트는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칼로리의 균형을 파악해 일상 속에서 건강 및 체형을 관리하도록 돕는 벨트이다. 허리둘레 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허리둘레, 걸음 수, 앉은 시간, 과식여부를 감지해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알려준다. 특히 과식여부의 경우, 사용자가 먹은 양을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허리둘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웰트 앱은 수신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평가해 사용자의 상태를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으로 알려주고, 이에 따라 사용자의 체형, 몸의 칼로리 밸런스를 파악해 사용자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맞춤형 권장걸음수를 제시해 준다.

    웰트는 별도의 기기 착용 없이 허리둘레를 자연스럽게 관리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몸매를 관리하고,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과 당뇨의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과 복부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은 크기의 모듈 덕분에 외관은 기존 벨트와 거의 차이가 없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내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평소에 착용하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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