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3D 오디오 기술 적용한 'VR 마이크' 한국 최초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6.12.21 09:30

    젠하이저가 작은 크기와 간단한 조작으로 현실감 넘치는 고품질 3D 음질을 구현하는 이머시브 오디오 제품 AMBEO VR 마이크를 한국 최초로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사면체 배열로 네 개의 엄선된 우수한 성능의 캡슐을 사용하는 앰비소닉스 마이크이다. 네 개의 마이크 채널을 통해 생성된 A포맷 파일을 B포맷 파일 W, X, Y 및 Z로 전환해 주는 암호화된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A-B 포맷 인코더는 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오디오 워크 스테이션에 따라 VST, AAX 및 AU 플러그인으로 사용 가능하며, 맥 또는 윈도우용 버전도 제공된다. 또한, 360도 VR과 AR 제작을 위해 설계되어 사용자에게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담아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사용자가 원하는 성능을 갖추도록 VR 콘텐츠 제작자들과 개발 전 과정에서 심층적인 테스트를 거쳐 기존 이머시브 오디오의 복잡한 마이크 셋업 과정 없이 사용이 가능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AMBEO 프로그램은 캡처에서 믹싱, 프로세싱에서 복원까지 전 제품과 기술을 포함한다. 특히 오디오에 3차원 특성이 입혀져 음악과 사운드의 폭을 넓혀준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