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GPS 스포츠용 스마트워치와 활동추적 가능한 클래식시계 출시

    입력 : 2016.11.30 14:41

    가민이 GPS가 내장된 멀티 스포츠용 스마트워치 '비보액티브 HR'과 활동 추적이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의 클래식 시계 '비보무브'를 함께 선보였다.

    먼저, 비보액티브 HR은 손목 심박수 기능을 탑재한 멀티 스포츠용 GPS 스마트워치이다. 47.6g의 초경량 무게에 고해상도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하여 가독성이 높다.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골프, 스키, 스노보딩은 물론 조정, 패들 보트 등에 이르는 다양한 스포츠 트래킹 기능을 제공한다.

    비보액티브 HR

    지속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가민 무브 IQ'라는 새로운 기술도 추가했다. 이 제품은 무브 IQ를 통해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수영 등의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사용자가 따로 운동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하루 종일 활동 추적이 가능하다.

    손목 심박수 측정 기능은 가슴 스트랩 없이도 매 순간 사용자의 심박수를 정확하게 모니터링한다.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운동 강도 등을 계산하여 활동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비보액티브 HR은 수치화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미국 심장 협회(AHA)와 같은 보건 기관에서 권장하는 유산소 활동 목표에 대한 개인의 운동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전용 앱과 동기화를 하면 자신의 활동 내역을 휴대폰 화면상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신되는 전화나 문자, 이메일, 달력에 기록한 일정, 소셜 미디어 알람 등의 확인은 물론, 날씨 정보와 음악 및 버브 액션캠 제어, 라이브 트랙 기능을 통한 지인과의 실시간 활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GPS 훈련 모드에서 최대 13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GPS 기능을 끄고 24시간 심박수 측정 모드로 사용할 시에는 최대 8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비보무브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활동 추적 기능이 포함된 클래식 시계이다. 아시아 버전으로 네 가지 디자인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걸음 수 및 수면 패턴 모니터링은 물론 장시간 비활성 상태일 때 시계 화면의 이동 바를 통해 사용자에게 활동이 없는 상태임을 알려준다. 수영 및 샤워 등 50미터 방수를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년, 재충전이 필요 없다.

    비보무브

    시계 화면에는 걸음 수와 비활성 상태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표시한 두 개의 막대 바가 있다. 시계 화면의 왼쪽에 위치한 바는 사용자의 일일 목표 걸음 수 달성을 위한 진행 상황을 보여준다. 오른쪽에 위치한 붉은색 바는 한 시간 동안 활동이 없을 경우 반 칸이 채워지고, 매 15분마다 점점 더 칸이 채워진다.

    비보무브는 전용 앱과 자동으로 동기화 되며, 가민 커넥트 인사이트에서는 사용자의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동기부여를 위해 다른 사용자와 운동 성과를 비교해 주기도 한다.

    가격은 비보액티브HR 33만9천 원, 비보무브가 27만9천 원이다. 비보무브 가죽스트랩 제품은 37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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