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듀폰 케블라 소재 라이트닝 USB 케이블 라인 개발

    입력 : 2016.11.16 11:07

    벨킨이 듀폰 프로텍션 솔루션(DuPont Protection Solution, DuPont)과의 협업을 통해 듀폰 케블라(Dupont Kevlar) 소재로 내구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케이블 라인을 개발했다.

    듀폰 케블라 섬유 소재를 내장한 '믹스잇 듀라텍 라이트닝 USB 케이블(MIXIT DuraTek)'은 가볍고 튼튼하며 외부 마찰에 강한 안정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듀폰 케블라 섬유는 전 세계적으로 방탄 조끼, 완충 헬멧, 서핑보드, 익스트림 스포츠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

    벨킨 믹스잇 듀라텍 라이트닝 USB 케이블

    믹스잇 듀라텍 라이트닝 케이블은 파손으로부터 변형을 방지해주는 특수 기술과 이중 브레이딩 나일론 소재, 마찰에 의한 손상을 줄여주는 절연 소재 등이 적용, 유연하면서도 마모가 적어 최상의 내구성뿐만 아니라 커넥터 부분의 알루미늄 케이스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다.

    벨킨 인터네셔널 GM & VP 스티브 말로니(Steve Maloney)는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러 개의 모바일 관련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디바이스를 수시로 충전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듀폰과의 협업을 통해 벨킨의 전체적인 모바일 액세서리 라인을 확장하고 두 개의 상징적인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까다로운 조건도 견디는 견고한 케이블 라인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듀폰 글로벌 브랜드 리더인 린 채플(Lynne Chappel)은 "20년 이상 개발한 듀폰 케블라 섬유는 보다 가볍고, 유연하고, 강하며 극한의 온도와 상황에서도 가능한 소재다. 글로벌 선도업체인 벨킨과 협력함으로써 전자기기용 직물 케이블로 소비자들에게 케블라만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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