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면 화면 꽉 채운 한정판 스마트폰 '미믹스'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6.10.26 14:40

    샤오미가 스마트폰 신제품 '미믹스(Mi Mix)'와 '미노트2(Mi Note2)'를 공개했다.

    미믹스는 세계 최초로 전면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6.4인치 전면 화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1.3%에 이른다. 두께 7.9mm에 무게는 209g이다.

    미믹스
    6.4인치 풀 세라믹 바디에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특이하게도 전면 카메라는 디스플레이 탓에 화면 상단이 아닌 하단에 자리했다. 지문인식 센서와 4400mAh 배터리, 퀄컴 스냅드래곤821 프로세서 USB 타입C 커넥터 등도 장착했다. 디스플레이 내부에 초음파 방식 근접 센서가 탑재돼있어 스마트폰을 얼굴에서 떼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를 어둡게 해준다.

    이번 제품은 4GB 램과 12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제품과 6GB 램과 25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한 제품 두 종류로 나온다. 가격은 각각 3,499위안(한화로 약 58만5천 원), 3,999위안 (한화로 (약 66만9천 원)이다. 256GB 모델은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주변이 18K 골드로 도금이 됐다. 내달 4일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이날 샤오미는 패블릿 신제품 '미노트2'도 공개했다. 미노트2는 5.7인치 크기에 전후면 듀얼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글래스와 메탈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삼성 갤럭시노트7와 굉장히 비슷하다.
    미노트2
    5.7인치 풀HD 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821 프로세서, 4GB에 64GB 내장메모리, 2,256만 화소 후면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4,070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 '미 페이'도 지원한다.

    가격은 4GB에 64GB 모델이 2,799위안(약 46만8천원), 6GB에 128GB 내장메모리 모델은 3,299위안(약 55만원)이다.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7.6mm 두께에 166g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